로맨틱 코미디연극 '시크릿' 추천

 

로맨틱코미디연극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무조건 이 연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.

정말 로맨틱하기 때문입니다.

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시크릿은 정신병동에서 시작됩니다.

정신병동 연극을 로맨틱 코미디연극이라 할 수 있을까?

오~오....노! 노! 노!

시크릿이야 말로 진정한 로맨틱 코미디연극입니다.

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로 이야기가 구슬픕니다.

 

 

로맨틱 코미디연극 시크릿에는 정신병에 걸린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.

 

어디서 많이 들어 본 명바기라는 남자인데

어떤 여자를 열렬하게 사랑하다 못해 훽 돌아버린 거죠.

정신이 왔다 갔다 하면서 헛소리를 반복하죠.

 

정말 미친 건지 모르겠지만 미쳤다고 가정하고 보면 됩니다.

안 그러면 이 연극의 재미는 30%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. 

 

150% 이상의 재미를 느끼시려면 본인 스스로 정신병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봐야 합니다.

 

난 이 연극에서 사랑에 빠진 또ra2

 

난 또ra2이야...

이렇게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고 봐야 명바기의 마음이 보이 거든요.

 

 

로맨틱 코미디연극 '시크릿' 추천

 

정신병자의 눈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사가 대 여섯개는 빠져 있습니다.

들어가시기 전에 철물점에서 드라이버를 사셔야 합니다.

내 머릿속에 있었던 나사가 모조리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.

 

로맨틱하고 우스꽝스러운 연극 시크릿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.

 

 

로맨틱 코미디연극 '시크릿' 추천

 

총 4명의 배우가 출연하는데 각 배우들의 설정과 역할에 따른 연기가 아주 볼만 합니다.

정신병자와 정신병동의 관계를 잘 묘사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죠.

 

여러분도 이 연극에 참여하셔서 정신병자가 되길 바랍니다.

정신병원에 왔다는 마음으로 말이죠.

 

사랑과 정신병자 이야기

 

로맨틱 코미디연극 시크릿을 추천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사랑여과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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